[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쏟아진 악플과 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고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기사 사진을 캡쳐해 올리며 "이게 뭐냐"라며 황당해 했다.
최고기가 올린 기사 내용에는 '유깻잎과 이혼한 최고기가 대놓고 SNS에 올렸다'라는 제목으로 최고기가 한 여자와 사진을 찍었다는 것.
이에 한 네티즌은 "아기도 있는데 여자 엄청 바뀌네 연애야 할 수 있는데 좀 진중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결국 최고기의 지인은 최고기에게 "기사에 보이는 그대로만 믿는 어리 석은 사람이 많네"라고 말했고, 최고기는 "편협한 사고. 어른들이 문제야. 아이들은 잘못 없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최고기는 "어그로 기사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제 이름이 기사에 나오는 거 잖아요. 욕하셔도 욕먹어도 좋습니다. 길 돌아다니면 다 좋아하고 사진 찍고 알아봐주고 인류애가 넘치거든요. 어그로 기사 좋고 악플 좋아요! 어린 친구들 경험을 쌓고 밑거름이 된다면 나처럼 강철 마인드가 될거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고, 최고기는 '우이혼' 작가와 교제를 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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