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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아이를 낳고 몸이 변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헤어 케어를 받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오연수와 윤유선도 함께 헤어 케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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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제가 다급한 목소리로 부르니까 '왜 무슨 일이야'라고 하더니 상황을 듣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갔다. 잠옷 바람에 나와서 저의 딸과 편의점을 가주고 서울숲을 산책하며 비눗방울도 사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연수는 "아이를 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싶었다. 예전에 했던건데 잊어버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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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경민은 샵에서 있던 에피소드를 꺼냈다. "한 번은 VIP가 오더니 '오연수씨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어서 '나도 모른다'고 했다. 자기 오빠를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하더라. 엄청난 집안이었다. 그래서 연수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닦달했다. (오연수) 어머니에게 들은 건데 결혼할 남자친구가 있다면서 손지창이라고 하더라"라며 깜짝 놀란 당시를 회상했다. 오연수는 "연애하면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아서 결혼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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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