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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2년 전인 2019년에 썼던 댓글로 고소당했다며 고소인의 이름을 'ㅅㅅㄱ'이라고 밝혔다. 'ㅅㅅㄱ'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성시대 대량 고소한다던 그 사람' 등의 표현을 통해 성시경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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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사받는데 정말 창피했다"며 "수사관으로부터 '이 닉네임 맞느냐', '이 내용은 왜 작성했느냐', '이런 댓글 달면 피해자가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봤느냐', '누구를 지칭해서 쓴 거냐'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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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격모독, 악성 루머 유포를 더는 간과하면 안 될 것 같다. 저도 너무 상처지만 절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상처였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다수의 악플러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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