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강우가 슬픔을 담은 추모의 글을 올렸다.
김강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엠버님께"라는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저의 연기 인생의 모든 작품, 모든 순간들 당신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어머니와 같은 목소리와 눈빛으로 항상 위로해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배우로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순간마다 당신 덕분에 다시 일어나 힘을 내고 또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전 당신의 넘치는 따뜻한 사랑을 받아먹으며 지금껏 연기를 했고 배우로 살아가고 있네요.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아주 많이요"라고 적으며 진심을 담아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하게 쉬시길. 당신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쉼 없이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고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을 전했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지난 2010년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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