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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김준현이 대표작인 '맛있는 녀석들'을 포함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것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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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네가 빠졌으면 하는 애들도 있었을 거다"라고 농담했고 김준현은 "분명히 있었을 거다. 내가 하차 후에도 계속 방송을 보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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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맛있는 녀석들'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들도 제 의사로 자진 하차했다. 그렇게 3~4개가 공교롭게도 시점이 같았다. 그때 이덕화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급발진하시면서 '어떻게 된 거야? 뭐야 이거? 준현아 기사보고 너무 놀랐어'라고 걱정하더라. 그래서 안심하시라고 한 마디 드렸다. 건강이 아 좋아지면 '도시어부'부터 그만 둬야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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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에 나섰고, 이경규도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