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의 남편이 아내의 19금 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와 매니저 송은이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남편과 전화 통화를 했다. 내내 기력이 없던 안영미는 남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애교를 부리며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영미는 "송은이 선배님이 19금 춤을 못 추게 한다. 남편의 입장에서 19금 춤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안영미 남편은 "남편의 입장에서는 모든 게 잘못되어 보인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직업이 아티스트니까 그런 건 당연히 허용된다"며 아내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남편도 이해해준다"며 "역시 우리 여봉봉 밖에 없다"며 혀 짧은 소리로 애교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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