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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지난여름 팀을 떠난 '에이스' 펠리페(청두)의 공백을 메워줄 야심작으로 여겨졌다. 대구 FC와 수원 삼성 소속으로 K리그에서 굵직한 활약을 펼친 바 있어 광주가 거는 기대가 상당했다. 하지만 데뷔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속된 컨디션 난조와 부상이 겹치며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한 이날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물며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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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권인 서울과 5점차가 나는 가운데, 김 감독은 "변명도 필요없고, 물러설 수 없다. 지금까지 다른 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도장깨기를 해야 한다. 한 계단씩 밟고 올라서자, 이렇게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인천전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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