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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2대2로 비긴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도중 기니 출신 나비 케이타가 다쳤다. 조던 헨더슨의 이른 선제골로 팀이 1-0 앞서던 전반 20분 허벅지 부상을 호소하며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교체돼 나갔다.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된다. 부상을 당한 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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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케이타 포함 부상자 5인의 주포지션이 모두 미드필더다. 그중에서도 중앙 성향의 미드필더들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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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타가 다치면서 당장 남은 미드필더가 3명으로 줄었다. 부상자가 돌아오기 전까진 베테랑 헨더슨, 신성 커티스 존스, 그리고 정통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옥슬레이드-체임벌린으로 강행군을 소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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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날 전반 24분 사디오 마네의 추가골로 2-0 앞서가다 41분 음웨푸와 후반 20분 트로사드에게 연속실점하며 2대2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