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세르히오 아게로(FC바르셀로나)가 경기 중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세르기 바르후안 감독대행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중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 경기가 0-0이던 전반 38분이었다. 아게로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그를 수비하던 빅토르 라과르디아는 물론, 주심도 급히 달려왔다. 아게로는 서 있는 것조차 힘든지 이내 그라운드에 털썩 주저 앉았다. 심판은 급히 의료진을 불렀다. 아게로는 그대로 벤치로 물러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아게로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교체 아웃됐다. 의료진은 들것을 들고 경기장으로 달려 들어갔다. 다행히도 아게로는 일어서 걸어 나갔다. 하지만 그는 교체 아웃된 직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