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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5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승점 15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KGC인삼공사는 개막 후 4번째 경기에서 첫 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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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현대건설이 압도했다. 12-11에서 이다현의 블로킹 이후 양효진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까지 겹치면서 점수를 벌렸다. 현대건설은 24-16에서 정지윤의 퀵오픈 공격 성공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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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15-17에서 전하리의 서브에이스가 나왔고, 양효진이 블로킹 득점에 이어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18-18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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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트를 내리 잡은 현대건설은 3세트 황연주와 양효진이 초반 득점을 이끌었고, 중반 이후 정지윤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점수를 벌렸다. 22-18에서 김다인의 서브 에이스와 이다현의 블로킹이 나란히 나와 확실하게 쐐기를 박은 현대건설은 황민경의 퀵오픈 득점으로 이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