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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PSG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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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계약기간이 끝나는데, 포그바 측은 자유의 몸으로 풀린 뒤 이적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물론, 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맨유에게 이적료를 남긴 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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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여전히 맨유와 조화롭지 않다. 게다가 여러 차례 입장을 바꾸고 있다. 맨유가 상승세를 타는 시점에서는 '맨유에서 뛰는 게 좋다'고 말하다가도, 에이전트 측을 통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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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미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 최고의 공격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하고 있고,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대안으로 얼링 할란드를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포그바까지 영입 보강 계획을 잡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