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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메트로는 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AC밀란전 패배로 세리에A 홈경기 무패 기록이 중단되자 터치라인 부근에서 냉정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세리에 A 11라운드 AC밀란과의 홈경기에서 1대2로 졌다. AC밀란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2분에는 프랑크 케시에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AS로마는 간신히 후반 추가시간에 엘 샤라워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결과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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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날 판정에 대해 경기 후 불만을 토로했다. 경기 중에는 사이드라인에서 손을 하늘로 치켜 올리며 패배에 대한 불만 표시를 했다. 그는 더 이상의 표현은 자제했다. 바로 지난달 25일에 열린 나폴리와의 세리에A 9라운드 경기에서 항의하다 퇴장 당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10라운드 경기에 빠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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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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