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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터키 매체 'SABAH'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마치고 알리 코츠 페네르바체 회장이 선수단 라커룸을 찾았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경기다. 다들 짐을 싸라'고 말하고는 개인 전용기를 타고 이스탄불로 돌아왔다. 경기 이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어떠한 대화도 나누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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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H'는 5년 전 아지즈 이디림 회장 시절 한차례 경질을 경험한 페레이라 감독이 앞으로 2경기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면 또 한 번 경질 운명에 놓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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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감독의 입지는 김민재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여름 유럽의 문을 두드리던 김민재 영입을 구단에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입성 이후 석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감독이 교체되는 건 아무래도 이상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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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