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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승리 혹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다. 키움은 2연승을 거둬야 업셋을 이룰 수 있다. 2015년 이후 업셋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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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이용규(우익수)-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지명타자)-윌 크레익(1루수)-송성문(2루수)-전병우(3루수)-이지영(포수)-변상권(좌익수)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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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2018년 44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1998년 타이론 우즈 이후 20년 만에 잠실 홈런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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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2012년부터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2014~2105년에는 KBO리그 최초 2년 연속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박병호의 경험을 높게 사며 "크레익이 최근 부담감 때문에 하락세를 보였다. 박병호가 경험도 있고 큰 경기에 강한 면모가 있다. 득점을 위한 전진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곽 빈을, 키움은 안우진을 내세웠다. 곽 빈은 올 시즌 21경기에 나와 4승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안우진은 21경기에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남겼다.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 12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