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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리 케인은 맨유전에서 절대 지지자들이었던 토트넘 팬들의 야유까지 받을 정도로 입지가 좁아졌다. 에쉬튼은 "해리 케인이 야유를 받는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들을 수 있나"라며 반문한 후 "공격수들이 무관심해 보인다는 것은 보통 감독을 좋아하지 않거나, 팀의 경기 방식과 훈련 방식 등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케인과 손흥민은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이 어떻게 다시 경기에 복귀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없었고 생각도 없었다. 그건 감독의 탓"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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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을 서둘러 정리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레비 회장은 무리뉴 체제를 계속 고집할 경우 최소 10명의 1군 에이스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요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팀이 무너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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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의 후임에는 이탈리아 출신 명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콘테 감독이 유력하다. 그는 우승 청부사로 유명하다. 첼시 사령탑 시절 팀에 프리미어리그, FA컵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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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