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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여성 배우로서 로맨스 장르에 대한 애틋함이라고 해야 할까. 허락만 한다면, 영원히 하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배우와 감독님, 함께하는 팀과 로맨스 멜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 생각하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기쁘게 생각한다. 제가 특별하게 잘하는 건 없고, 그동안 항상 로맨스 장르의 작품을 할 때마다 파트너 배우와 둘이 참 잘어울린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다. 그게 배우들이 케미를 맞춘다는 의미가 그냥 어떤 외형적 느낌도 중요하지만, 연기적인, 에너지적인 케미로 맞추는 노력이 있어야만 예쁘게 보인다. 둘이 아무것도 안 하는데 '아름다워, 예뻐요'이런 얘기를 들을 때 '우리가 잘했나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제가 그래도 잘할 수 있는 건 상대와 얘기하고 꾸준히 케미를 맞추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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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여신강림'을 만든 김상협 PD가 연출을 맡고 김지운 작가가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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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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