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4승만 했으면 좋겠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이 2라운드 목표로 4승을 밝혔다.
KCC는 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와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KCC의 1라운드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 충격의 개막 3연패. 여기에 주포 송교창과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하는 정창영까지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이 악재를 이겨내고 4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1라운드 막판 힘이 떨어졌는지 2연패로 마무리했다.
전 감독은 "1라운드 잘 치렀다. 승수로만 보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2라운드는 선수들 부상 없이 했으면 좋겠다. 높이 열세만 없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2라운드는 4승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팀 사정을 고려한 지극히 현실적인 목표다.
2라운드 첫 번째 맞대결 상대인 LG에 대해서는 "LG가 이재도, 이관희, 아셈 마레이 중심으로 경기력이 좋아졌다. 쉬운 경기는 아니겠지만, 2라운드는 1라운드에 안됐던 것을 보완한다는 생각으로 해보겠다"고 말했다.
전 감독은 주축 부상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라건아에 대해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컨디션이 70% 정도밖에 안된다. 하지만 선수는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팀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