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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자는 "현재 김선호 씨가 나서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전혀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김선호씨는 이 사태가 너무 충격적이라 모든 걸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연예계 활동을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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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의 이번 논란은 지난달 시작됐다. A씨가 10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과 교제했던 대세 배우 K가 혼인을 빙자하며 임신 중절 수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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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를 대세로 도약하게 만들었던 KBS2 '1박 2일'은 물론 차기작까지 김선호 손절에 돌입했지만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A씨와 김선호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여론의 흐름은 동정론으로 바뀌고 있다. 두 차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들의 이별 원인은 A씨의 거짓말, 사생활 문제였으며 김선호가 낙태를 회유하거나 태도가 돌변한 정황 등 A씨가 주장과 일치하는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특히 A씨가 당초 "임신 사실을 듣고 (김선호가) 쓰레기같은 답변을 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김선호는 "현명하게 잘 생각해 보자", "너무 걱정마",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질게" 등 시종일관 책임감을 보이며 A씨를 감싸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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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