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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우선 "뷰티풀 노이즈의 전속계약은 6:4다. 아티스트 6, 회사 4"라며 "계약 기간1년 남는 시점부터는 발매되는 음원에 한해서는 아티스트 7, 회사 3 하기로 했다. 구두상의 약속이고 계약서엔 없다. 온전히 제 감사 표시"라고 소속사 계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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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데이토나에서 데려간 두 아티스트, 바로 직전 저의 소속이었던 친구들이 경우를 보겠다"며 "이 친구를 A와 B로 하겠다. A는 저희 소속 아티스트였다. B는 제가 속한 회사의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회사 소속이다. 뷰티풀 노이즈 대표로도 업무도 하셔서 한 회사라고 봐도 된다. 회사가 6 아티스트가 4"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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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마미손이라는 이슈를 이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어 유튜브 협업 대신 제작비를 따로 들여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지도편달해서 곡을 만들게 하고 공연 경험을 위해 라이브 무대까지 만들어줬다. 하지만 아직 기준에 못 미쳐서 앨범을 발매할 시기를 보고 있던 중, A와 B는 '고등래퍼'에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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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은 "아티스트는 크든 작든 어떤 한 형태로도 회사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회사는 아티스트가 인지하고 있는 것보다 꽤 많은 일을 뒤에서 한다. 이건 직접 회사를 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른다. 그걸 탓하진 않지만 중요한 건 염따의 행동이다. 친구를 데려가고 싶었으면 회사 대 회사로 얘기를 했어야 했다. 근데 염따는 이 친구들에게 시킨 것"이라며 "잘 되길 바라면서 넘어갔다"고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해줬다고 밝혔다.
마미손은 지난 4월 "레이블 중에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느 한 곳 지금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심증이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 뜯을 거니까 피 볼 각오하시라. 그 과정이 절대 정의롭지는 않을 것"이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고등래퍼4'에 출연했던 이상재, 황세현이 마미손을 떠나 염따의 데이토나로 합류하며 마미손의 저격이 염따를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달 27일 염따는 황세현의 곡 '맘따염따'에서 '마미손 보다 더 벌어라/노예 계약서를 벗어라 벗어라'라며 마미손을 저격해 논란은 다시 불거졌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