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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이 정식 취임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콘테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를 정상에 등극시킨 명장이 토트넘과 함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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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스포츠몰'은 콘테 감독 체제의 토트넘 축구를 예상했다. 먼저 포메이션은 3-5-2 시스템이다. 줄곧 포백 시스템을 고수해왔던 토트넘이기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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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축구는 중원을 두텁게 해 힘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이다. 5명의 미드필더 중 누가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좌-우에는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 두 부동의 풀백이 배치된다. 다만,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와 입지가 좁아진 맷 도허티를 주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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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으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기존 선수들이 나설 수 있다. 다만, 콘테 감독이 하루 빨리 영입하기 바라는 1순위 후보인 인터밀란 센터백 스테판 더 프레이가 토트넘에 오면 수비 라인에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