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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이 시그니처 목소리로 "조선 11대 왕 중종의 다섯째 아들 덕양군 14대손!!"이라며 스스로를 소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쿡방의 원조인 이정섭에게 이성미가 "언제부터 요리를 시작하셨냐"라고 묻자, 이정섭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감자, 고구마를 쪄 먹고 밀전병과 찐빵까지 해 먹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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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메추리알, 삶은 계란, 두부, 빈대떡 등 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위암 극복 식단도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섭은 지난 2015년 방송 도중 우연히 발견한 위암으로 위의 3/4를 절제해 당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 위암 판정받았을 때 '말기'라는 말에 죽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났다"며 어머니보다 먼저 떠나는 불효를 저지를까 걱정이 앞서 가족들에게 위암 사실을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던 심경을 고백해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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