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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퇴직 사유로는 권고사직·명예퇴직·정리해고·계약종료 등이 59.5%로 가장 많았고, 사업 부진이나 휴·폐업에 따른 퇴직자는 12.4%였다. 정년퇴직은 19.0%, 건강상 이유 2.9%, 창업 혹은 자영업 준비 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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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중장년 채용 수요 부족'을 꼽은 응답자가 32.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나이를 중시하는 사회 풍토'(30.2%), '새로운 기술과 직무 역량 부족'(13.5%), '눈높이 조정 어려움'(10.6%)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중장년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개발'(31.2%), '중장년 채용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확대'(15.5%), '다양한 직업전문 교육과정 운영'(14.4%) 등을 제안했다. 박철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코로나 여파에 따른 경기 불황으로 비자발적 퇴직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중장년 구직자가 장기 실업 상태에 놓이지 않도록 중장년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각도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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