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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기대가 컸다. 산초는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자원이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은 단 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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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산초는 맨유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 도니 반 더 비크와 비교하게 만들었다. 팬 일부는 그가 또 다른 반 더 비크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맨유에 합류했다. 몸값을 3500만 파운드. 하지만 그는 올 시즌 EPL 6분 출전에 그친 상태. 반 더 비크 역시 아탈란타전에서 후반 42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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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 역시 "산초도 조심하지 않으면 반 더 비크처럼 똑같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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