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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감독 선임부터 줄줄이 퇴짜를 맞고 있다. 뉴캐슬은 지난달 20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후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제의를 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선택했고, 사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은 바르셀로나행이 확실시된다. 요아힘 뢰브 전 독일대표팀 감독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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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일 공식 성명까지 발표했다. 에메리 감독은 "비야레알은 내 집이고 나는 100% 헌신적"이라며 "솔직히 훌륭한 클럽(뉴캐슬)에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하지만 여기 있는 것이 더 감사하고 페르난도 로이그 구단주에게 계속해서 감독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에메리 감독은 뉴캐슬의 새 오너가 명확한 비전이 부족하다고 느껴 최종적으로 사령탑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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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은 에메리 감독에 이어 2순위였고, 지난 주말에도 뉴캐슬과 협상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난관도 있다. 일부 팬들이 하우 감독의 선임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자칫 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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