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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누누 산투 감독을 해임하고 콘테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의 결정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산투 감독을 4개월만에 해임하고, 다음날 콘테 전 인터밀란 감독을 새 감독으로 발표했다. 콘테 감독의 선임은 일단은 최선의 선택으로 보였다. 콘테는 전 소속팀들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첼시와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에서 모두 리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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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콘테는 좋은 감독이지만, 산투는 엄청 좋은 감독이다. 산투는 울버햄튼에서 겨우 몇 달 혹은 1년이 아니라 4~5년 동안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라며 콘테 감독을 깎아내렸다. 이어 "토트넘은 지금 매우 좋은 감독(콘테)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이미 산투 감독을 보유했었다"며 토트넘이 성급한 결정을 했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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