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동료 개그우먼 故박지선이 안치된 납골당을 방문해 그리움을 표했다.
김원효는 4일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 아~놔 겁나 보고싶네"라며 "지선아~잘 지내쥐?^^"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오빠 다시 개그한다ㅋ 심심하면 그곳에서 봐~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좀 떨린다 ㅋ 또 보러올께~~~~^^"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인사했다.
최근 박지선의 1주기를 맞아 절친 가수 알리, 배우 이윤지, 개그우먼 안영미, 신봉선, 개그맨 김영철 등도 추모글을 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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