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 감독은 준PO에 나가게 되면서 나흘간의 휴식 기간이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여기면서 시즌 막판까지 순위 싸움을 하고 곧바로 와일드카드 결정전까지 치른 두산 보다 마운드에서의 체력 우위를 조심스럽게 점쳤다.
Advertisement
선발 역시 앤드류 수아레즈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류 감독은 1차전 선발로 수아레즈를 낙점하는데 고민이 없었다고 했다. 류 감독은 "켈리가 이전에 나흘 휴식후 공을 던졌다. 1차전에도 나가면 또 나흘 휴식후 등판이라 일주일을 쉰 수아레즈를 1차전에 내고, 켈리를 정상적으로 5일 휴식 후 등판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수아레즈를 1차전 선발로 낸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수아레즈가 지난 등판(10월 27일 한화전 )에서 70∼80개를 예상했었는데 85개를 던졌다"면서 "등판 이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오늘은 투구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