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결혼식을 준비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결혼식 당일 준비물 싸고 있는데 어제 언니가 해주신 덕에 자꾸 손톱이 예뻐서 보게 돼요"라며 손을 이리저리 보여줬다.
이어 "한듯 안한 듯 부담스럽지 않은 나만의 조합 컬러 웨딩네일"이라고 자랑했다.
아야네는 "내가 좋아하는 향수도 챙기고 (손톱에 오일 발라놔서 두건에 오일 묻었당)"이라며 결혼식을 기대했다.
아야네는 코 앞에 닥친 결혼식에 웨딩 네일 등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초 지난 9월 27일 예식을 진행하려 했던 이지훈과 아야네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결혼식을 미룰 수 밖에 없게 됐고, 약 한 달 뒤인 이달 18일 올리려 했다.
히자만 또 한 번 연기 된 탓에 11월 8일로 최종 확정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이미 마쳐 법적부부로서 한 집에서 지내고 있다.
이지훈보다 14세 연하의 일본인인 아야네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했다. 고등학생 때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인 6등급을 취득한 뒤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 이력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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