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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만났다. 리버풀이 또 웃었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각) 안방인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4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4전 전승을 거둔 리버풀은 조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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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휘슬이 울리고 두 사령탑의 명암은 다시 엇갈렸다. 이번에도 손을 맞잡지 않았다. 영국의 '더선'은 '시메오네 감독은 리버풀에서 또 한번 패한 후 클롭 감독과의 악수를 다시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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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리버풀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미 '악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난 경기가 끝난 후 악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경기가 끝나면 감독마다 서로 다른 감정을 갖기 마련이다. 영국에서는 그것이 존중의 표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의하지 않는다. 거짓된 마음으로 하는 행동이라 생각해 감정대로 행동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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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선 일거수일투족이 볼거리다. '악수 논쟁'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