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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우어와 1억 200만 달러(약 120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매년 계약을 마칠 수 있는 옵트아웃 권리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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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확실한 선발 보강 카드로 바우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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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밖에서 문제가 생겼다. 한 여성이 자신을 폭행 했다고 고소했다. 바우어는 6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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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7월 바우어에게 행정 휴직 처분을 내렸다.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아 바우어의 내년 시즌 등판도 물음표다.
바우어는 2022년 시즌 3200만 달러(약 377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다만, 징계를 받게 된다면 일부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명예회복이 될 지 혹은 진정한 먹튀가 될 지는 조사 결과 및 징계 여부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