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토리 부문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4% 성장한 2187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플랫폼과 지식재산권(IP) 거래액 성장, 최근 인수한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편입으로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톡비즈', '포털비즈' 매출 등이 포함되는 플랫폼 부문 매출은 7787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34.6% 늘었다. 모빌리티, 페이, 엔터프라이즈 등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2547억원을 기록, 작년 3분기보다 54.5% 증가했다.
Advertisement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부문의 높은 매출 연동 비용,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동남아 북미 진출, 카카오픽코마 유럽 진출 등 국외 투자가 증가해 이익률이 낮게 나타났다"며 "4분기에도 이익 극대화보다는 공격적인 국외 투자 기조와 상생 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와 플랫폼 노동자(파트너), 골목상권 등과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여 대표는 "카카오와 각 공동체가 생태계 내 파트너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식을 논의하고 있으며 논의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 계획과 영향을 공개하겠다"며 "상생 비용 부담으로 단기적으로는 재무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으나 이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안정적인 협력을 할 수 있어 장기적인 성장 발판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