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염따가 티서츠 디자인 표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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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4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 판매된 굿즈 디자인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했다.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정당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염따는 10월 30일 SNS를 통해 티셔츠와 슬리퍼 등의 굿즈를 판매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쇼미더머니10' 맷값을 벌겠다"며 홍보에 나섰고, 판매 시작 사흘 만에 매출액 4억원을 돌파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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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굿즈를 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은 공식 SNS를 통해 염따가 협의 없이 티셔츠 디자인을 무단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염따에게 "당신과 협업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다행히 염따가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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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현재 래퍼 마미손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를 부도덕하게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쇼미더머니10'에서도 기준없는 심사로 뭇매를 맞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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