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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제대로 레이스를 치르지 못했던 슈퍼레이스는 지난달 4라운드에 이어 이번 달 5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연속으로 열리며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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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라운드에서 김종겸은 50㎏의 핸디캡 웨이트를 달고 출전한다. 뒤를 이어 2위 최명길(아트라스BX)은 45점에 핸디캡 웨이트 20㎏, 3위 정회원(서한GP)은 43점에 30㎏을 더 얹고 레이스에 나선다. 하지만 4위 노동기(엑스타 레이싱)와 5위 황진우(ASA&준피티드)는 42점과 40점으로 상위 선수와 점수 차이는 크지 않은 반면 핸디캡 웨이트가 없어 다소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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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변동도 흥미롭다. 팀 순위 1위인 아트라스BX(106점)는 핸디캡 웨이트가 많은 김종겸을 배제하고 최명길과 조항우를 선택했다. 2위 서한 GP(71점)도 장현진 대신 정회원과 김중군을 택했고, 3위 엑스타 레이싱(55점)은 정의철과 노동기를 포함시켰다. 현재 아트라스BX가 앞서 가고 있지만, 서한GP와 엑스타 레이싱도 위협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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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6라운드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슈퍼레이스는 안전한 대회로 운영하기에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2주 뒤 열리는 7~8라운드를 유관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SHOW 채널을 통해 슈퍼 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 더블 라운드 결승전이 생중계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