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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1년에만 감독 2명을 경질했다. 2020~2021시즌 막바지인 4월 조제 무리뉴를 해고했다. 더 선은 '새 감독(누누 산투)을 찾는 데 72일이 걸렸다. 누누는 78일 만에 경질됐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얼마나 어수선한 상황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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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콘테는 컨퍼런스리그 SBV피테서전부터 지휘한다. 토트넘은 처음에는 컨퍼런스리그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탈락 위기에 놓인 당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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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과거는 중요하다. 내가 이전 팀에서 이룬 것들이 자랑스럽다. 토트넘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내 감독 경력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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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콘테의 임명은 토트넘 선수들이 이제는 실패한 감독 뒤에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누는 토트넘 정신과 맞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토트넘 주장 휴고 요리스는 "이런 감독님 밑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기회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며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