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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이경길은 "나는 마녀사냥을 당해 봤다"라고 입을 열었고, 정선희는 "난 입나온 마녀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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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경실은 "우리 연예인들은 설명을 못한다. 당했다는 사람이 얘기를 한 뒤에 우리가 하는 건 변명이 되는 거다"라며 "우리가 아무리 일반인들에게 설명을 하려고 해도 믿으려고 마음을 먹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말은 그냥.."이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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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댓글로 터무니 없는 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잘하라고 욕하는 건 괜찮다"라고 이야기했고, 정선희는 "욕을 유료로 끊어라. 난 유료라면 욕 먹는다"라고 말해 이경실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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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그 뒤에 정선희에게 일이 터졌는데 제가 병풍 뒤에서 껴안았는데, 가벼운 것도 속상한데. 내가 몇 년 전에 '개그우먼 팔자 중에 나같이 더러운 년은 없을 거야'울었다. 근데 정선희가 '내가 언니를 이겼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중에 개그우먼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말을 던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선희는 "당시 '조의금을 누가 가져간다' 뭐 이런 설도 있었는데, 그런 건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난 가족실에 있거나 쓰려져서 링거를 맞고 있어나 했기 때문에, 기억나는 건 언니들의 얘기들이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남들이 봤을 때는 '저것들 미쳤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끼리의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