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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프시즌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소속 FA인 로비 레이, 마커스 시미엔, 스티븐 마츠 가운데 최소 1~2명은 잡아야 한다. 특히 올시즌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한 레이와 재계약해 로테이션의 높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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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토론토가 레이를 붙잡는데 성공한다면 내년 시즌 선발진은 여전히 막강하다는 평가다. 야후스포츠 캐나다판은 5일 '블루제이스가 분명한 목표와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오프시즌에 들어간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토론토에게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레이, 마츠와 재계약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년 5인 로테이션은 올해와 똑같다'면서도 '레이는 사이영상 투구를 했고 마츠도 효과적인 시즌을 보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며, 그건 토론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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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재계약 다음으로 중요한 로테이션 전력 유지 조건은 류현진의 건강. 야후스포츠는 '우완 알렉 마노아는 훌륭한 루키 시즌을 보냈고, 계약 기간 1년이 남아있는 호세 베리오스는 로테이션 한 자리를 확실하게 예약해 놨다'면서 '2년· 전 8000만달러 계약을 한 류현진은 지난 시즌 에이스와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기량을 보면 토론토 로테이션에서 움직일 수 없는 전력이다. 단,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얘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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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후스포츠는 '토론토는 레이와 마츠를 잡지 못한다면 카를로스 로돈, 타일러 앤더슨, 존 그레이, 마커스 스트로먼과 같은 FA들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