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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전열을 재정비하는 듯 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0대1로 무릎을 꿇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호주를 맞아 2대1로 승리하며 기상회생했지만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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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연전이 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다. 한데 베트남과의 5차전(11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과 오만과의 6차전(17일 오전 1시)이 모두 원정에서 열린다. 상황도 미묘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승점을 노리고 있고, 오만은 이미 일본을 제압한 기분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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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4일 원정 2연전에 대비해 무려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와 아스널의 도미야스 다케히로 등 가용 가능한 최정예 멤버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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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9년보다 베트남 축구의 수준이 향상돼 이번에는 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베트남이 필사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돼 정신적으로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