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영자는 '칼의 전쟁'에 대해 "팔도 고수가 나와서 그 지역 식자재로 요리를 직접 그자리에서 한다. 지역마다 깜짝 놀랄만한 식재료가 많더라. 그런데 맛에도 기절할 뻔 했다. 방법부터 맛까지 다 최고다"라며 "고수들은 정말 소스 하나를 만드는 것에도 정성과 인생을 녹여내더라. 나는그렇게 못 산다. 골라먹는 재미로 살고 싶지 식초 하나에도 몇 년을 보낼 수는 없다. 간장 하나에도 200년씩이더라. 그래서 그 분들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농담했다.
Advertisement
세 MC의 호흡에 대해서 이영자는 "우리는 서로 터치 하지 않는다. 고수가 국수를 삶는데 도경완이 자기가 나서서 국수를 삶으려고 하더라. 그래도 우리는 터치하지 않는다. 최대한 개성을 끌어내 이찬원 도경완 이영자의 맛을 살린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8일 첫 방송하는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높은 화제 속에 시즌4까지 방영 된 '한식대첩'의 현돈 PD가 연출을 맡은 한식 대결 프로그램으로 K-푸드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