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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었다.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시즌(21골) 보다 득점 기록이 늘었다. 축구는 골로 말하는 스포츠다. 가장 많은 골을 성공시킨 안병준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은 당연하다. 안병준은 공격 지표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쌓았다. 득점(22400점), PK득점(4950점), 페널티지역 밖 골(3000점) 외에 유효슈팅(53회, 7950점) 등 공격 지표에서 큰 점수를 확보했다. 도움(4개·2000점)과 키패스(27회·4050점) 기록으로도 포인트를 추가했다. 안병준은 가장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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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외에도 박창준(부천FC·38675점·전체 3위), 박진섭(대전·37686점·전체 6위), 김현욱(전남 드래곤즈·37441점·전체 9위) 등 다수의 올라운더가 상위에 포진했다. 살림꾼이자 해결사로 활약한 이들의 가치가 다이나믹 포인트를 통해 인정받았다. 특히 박창준은 꼴찌인 팀 성적에 퇴장 등 감점 요인이 많았음에도 득점(13골·19750점), 유효슈팅(3750점), 키패스(4350점), 경합(6560점), 인터셉트(2250점) 등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활약해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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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의 우승을 이끈 구성윤은 골키퍼 중 가장 높은 42위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는데, 실점은 단 11골이었다. 클린시트(8000점) 외에 펀칭(24회, 4800점), 캐칭(23회, 5750점), PK선방(1회, 2000점) 등 골키퍼 항목에서 골고루 점수를 확보했다. 골키퍼로는 흔치 않은 도움 기록(1도움, 1500점)으로도 포인트를 챙겼다. 팀 승리에 따른 가산점(5000점)도 다이나믹 포인트 상승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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