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마니아'다. 스타일리스트의 적극 개입이 필요해보이는, 패션 테러리스트 수준(?)이다.
방탄소년단 진의 출퇴근길 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4일 그리고 7일 퇴근샷을 올렸는데, 포즈도 한결같고 더욱이 옷차림이 위아래 '깔맞춤'한 운동복이었던 것.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진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똑같은 포즈에 스카이 블루, 다크 블루, 핑크퍼플의 트레이닝복을 입어 아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수십억원을 벌텐데 츄리닝 덕후라니 ㅎㅎㅎ" "위아래 색을 맞춘 감각까지, 우리 석진이는 다 잘해도 패션 감각은 좀··" "스타일리스트의 적극 개입이 필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부른 tvN '지리산' OST가 지난 7일 발매됐다. '유어스(Yours)'는 진의 첫 솔로 OST로, 드라마 방영 이전부터 참여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낳았다.
현악기 전주와 피아노 반주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서정적이고 따뜻한 무드를 빚어내는 곡으로, 후반부로 전개될수록 몰아치는 연주와 '진'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지면서 매력을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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