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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세미엔은 직전 시즌 30경기 미만으로 출전했던 포지션에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역대 3번째 선수(신인 제외)다. 올해 FA 자격도 취득해 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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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엔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도전을 선택했다. 장기 계약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2020년 코로나 단축시즌 때 OPS(출루율+장타율) 0.680으로 부진한 뒤 FA가 됐기 때문이다. MLB.com은 '세미엔은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찾았지만 어려웠다. 그래서 토론토의 2루수로 1년 1800만달러 계약에 사인했다. 자신에 대한 베팅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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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세미엔을 뉴욕 양키스 D.J.르메이휴와 비견했다. 르메이휴는 2021시즌을 앞두고 6년 9000만 달러에 양키스와 계약했다. MLB.com은 '견고한 세미엔은 르메이휴보다 젊다'고 짚어 보다 유리한 계약을 맺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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