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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좌완 투수 장원준과 우완 투수 김명신이 합류했다. 이들이 들어오면서 우완투수 윤명준 박종기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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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8년부터 2017년까지(2012~2013년 경찰 야구단 복무 제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등 통산 129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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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상이 겹치면서 2018년부터 하락세를 탔다. 올해에는 32경기에서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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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3승2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는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했다.
삼성은 유격수 이학주와 외야수 김동엽의 엔트리 승선이 불발됐다. 이학주는 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2할6리 4홈런을 기록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막판 함께한 선수 위주로 엔트리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격수는 김지찬 혹은 오선진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1차전 선발 투수로 데이비드 뷰캐넌을 예고했고, 두산은 최원준이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