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해민(중) 김지찬(유) 구자욱(우) 강민호(포) 오재일(1루) 피렐라(지) 이원석(3루) 김헌곤(좌) 김상수(2루) 순이다.
Advertisement
지금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치료를 받고 통증을 최소화 한 뒤 투혼으로 나서는 1차전이다. 허 감독은 "이틀 간 회복훈련 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훈련일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했기 때문에 시합은 지장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통증이 근원 치료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추운 날씨와 온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 과정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
Advertisement
허 감독은 "유격수는 김상수의 몸 상태에 따라 유동적이다. (어깨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이 될지 안될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김지찬 오선진 두 선수가 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첫 게임에서 B플랜을 가동하지 않게됐지만 완벽한 상태가 아닌 '김상수 어깨 변수'는 시리즈 내내 다소 불안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김지찬의 2번 전진 배치에 대해 허 감독은 "최원준 상대 성적(4타수3안타)도 고려했다. 단기전에는 고득점 보다 저득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복안을 가지고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찬의 빠른 발로 다양한 공격루트를 전개할 복안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