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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남초 카페 등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 발언으로 유명한 것 아니냐며 반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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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자막 담당자가 잘 모르고 사용했다 하더라도 표현이 과했다는 지적도 있다. '지상파에서 온 가족이 보는 시간에 등장할 만한 말은 아니지 않냐' '부모님과 함께 보는데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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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의 열성팬이라는 직장인 이모씨(49)는 "여성으로서 '스우파' 댄서들에게 열광한 것은 당당하고 강인하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모습이었다"며 "단순히 그녀들이 섹시하거나 예뻐서 좋아한 게 아닌데, '스우파' 열기를 등에 업고 댄서들의 진정한 열정에 대한 고민이나 이해 없이 방송을 만든 것 같다"고 평을 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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