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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나라는 영화를 개봉을 앞두고 "참 감격적인 순간이다. 정말 기다렸던 시간이다. 얼마전에 무대인사를 돌면서 코끝이 찡해졌다. 용기를 내서 개봉을 하는 만큼, 또한 저희 '장르만 로맨스'가 (위드코로나의) 포문을 여는 신호탄이니 만큼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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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를 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묻자 "시나리오를 받고 읽는데, 만화책을 읽듯 책장이 훅훅 넘어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ㅇ화 속 관계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혼한 남편과 육아로 인해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도 그 전 남편의 친구와 연애를 하는 것,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의 과의 관계, 그 세 남자와의 관계가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는 "시나리오를 보고 난 후에 이 작품이 조은지 감독님의 연출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작품이 조은지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 또 천만배우 류승룡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 게다가 상대배우가 김희원 배우라니, 안할 이유가 없었다. 안하면 바보였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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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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