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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해는 이전에 비해 날씬해진 것 같다는 말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동안 술을 못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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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MC들은 "살이 얼마나 빠진 거냐"라고 물었고 송해는 "한 6kg이 빠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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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사들이 무슨 운동을 했냐고 물어보더라. 우리들 생활이 고정적이지 않아 운동에 따로 신경을 못 쓴다. '전국 노래 자랑' 다니면서 걸어 다니고 출장 다니는 것이 전부다. 20년 전에 많이 걸어 다니라고 해서 지하철 타고 다닌다"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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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교통사고로 이별하게 된 아들을 떠올리며 "가슴에 묻었다. 잊어버릴 수 없다"고 애통해 했다.
그러면서 "제가 조금 있으면 100살이 된다. 의사들이 나한테 진맥해보고 130살 산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해는 '전국 노래자랑'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전국 노래자랑'은 여러분들이 주인이다. 여러분들이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내 교과서이기도 하다. 40년이나 할 줄 몰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