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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 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미란다가 10월 준수한 성적으로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5표(46.9%), 팬 투표 27만 7106표 중 14만 4942표(52.3%)로 총점 49.59점을 기록하며 27.35점으로 2위인 KIA 타이거즈 정해영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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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는 5경기에 등판해 30⅓이닝을 던져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40개를 잡아내며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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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는 올 시즌 강력한 정규시즌 MVP로 꼽히고 있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14승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한 미란다는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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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는 탈삼진 신기록 이후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위를 기록하는 압도적 기록을 보여주지도 못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