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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라이벌전'이 그라운드 밖에서도 일어날 조짐이다. 그 대상은 피오렌티나의 신성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 스타로, 지난 여름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의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미 세리에A에서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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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합의까지 이뤄지지는 않았다. 블라호비치 선수 본인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 시간을 더 갖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팀의 오퍼를 들어본 후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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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분위기로는 피오렌티나가 블라호비치의 연장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선수는 새로운 도전쪽으로 마음을 굳힌 듯 보인다. 블라호비치는 맨시티와 유벤투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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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