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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발맞춰 100%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2019년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이다. '붉은악마'들로 가득찬 경기장을 기대할 수 있다. 협회는 3만5000석에 이르는 경기장 전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주 경과, 경기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팬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하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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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예매 패턴을 보면 티켓은 오픈 시작, 마감 직전 가장 많이 판매된다. 이번에는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다. 코로나19 시대 첫 100% 유관중 경기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됐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게다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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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코로나19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킥오프 세 시간 전부터 관중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 확인서 또는 PCR 음성 확인서 체크, 방문자 등록, 짐 검사 등 입장 절차 자체가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경기 전 소독은 물론, 게이트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전 수칙을 담은 응원 클래퍼를 자체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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