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월이적시장에서 다니엘 레비와 안토니오 콘테의 생각이 엇갈리고 있다.
토트넘은 새롭게 부임한 콘테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을 주시했다. 여기까지는 레비 회장과 콘테 감독의 생각은 일치했다. 하지만 타깃이 달랐다.
10일(한국시각) 오크디아리오의 에두아르도 인다는 엘치링기토를 통해 "레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타깃은 에당 아자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반대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 시절 아자르와 함께 했는데, 그가 열심히 뛰는 선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다른 선수였다. 인다는 "콘테 감독은 레비 회장에게 다른 선수를 요청했다. 그는 가레스 베일이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와 베일을 모두 내보내길 원하고 있다. 아자르는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했던 베일은 높은 주급으로 인해 많은 클럽들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